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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진이(23)가 어머니인 배우 황신혜(59)와 똑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이진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지니콘 유튜브 보면서 모두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이진이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식당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노란색 외투에 큼지막한 진주 목걸이로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이진이 특유의 고양이 눈매와 시원시원한 미소는 황신혜를 절로 연상케 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진이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은퇴한 전 체조선수 수지 역이다.
[사진 = 이진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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