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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25)가 일상을 전했다.
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좋은날 나도 햄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골프장을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카디건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프리지아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프리지아는 개미허리에 젓가락 각선미에도 우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명품 짝퉁 논란으로 4개월간 자숙 기간을 거친 후 최근 SNS,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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