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을 보좌한 웨스 클레멘츠 수석코치가 건강상 이유로 한국을 떠난다.
한화 관계자는 9일 "클레멘츠 코치가 최근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미국 자택에서 휴식 및 치료를 받기로 하면서 귀국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클레멘츠 코치는 원정 숙소에서 선수단과 개별 인사를 나눴고 1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한편 잔여 시즌의 수석코치 역할은 다른 1군 코칭스태프가 분담할 예정이다.
[한화 웨스 클레멘츠 수석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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