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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자신이 아는 걸그룹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브의 안유진이 함께 출연했고, 그는 아이브의 신곡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다니엘 헤니 역시 어깨춤을 추며 아이브의 댄스를 따라하려 노력했다. 송은이는 "아이돌을 어디까지 아냐"고 물었다.
다니엘 헤니는 "아마 조금 옛날 그룹만 아는거 같다. 샤크라를 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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