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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은 11일 인스타그램에 "400 balloons! Party time! Happy 추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거실은 가득 채운 풍성이 시선을 끈다. 다양한 색상의 풍선이 집안을 채우며 파티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민의 집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와 럭셔리한 규모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은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를 끝으로 연예계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이후 2006년 영화감독 출신 사업가 이지호씨와 결혼해 미국 LA 부촌에서 살고 있다.
[사진 = 김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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