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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번지점프에 도전한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고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2…1… #saveourlives #공약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림은 번지점프대 위에 올라 선 모습이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번지점프를 준비하고 있는 고우림의 긴장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번지점프에 성공한 고우림을 향해 팬들은 "멋있어요", "최고", "고생했어요", "멋있게 잘 뛰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우림은 오는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32)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고우림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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