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운명인 '노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야 참 고맙다"란 뭉클한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준비하며 마이크를 든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서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그야말로 판타지한 시간을 선보였다.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는 12일 오후 5시 20분부터 미공개 방송분을 포함한 ‘스페셜 에디션’을 전격 공개한다.
[사진 = 김호중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