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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도 "흠뻑 빠졌다" 입이 마르도록 극찬…조이 매력 어느 정도길래? ('어쩌다 전원일기')

시간2022-09-12 13:23:4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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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가 희동리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제작진은 "모두가 가장 기대했던 장면이 드디어 공개된다. 박수영의 특급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어쩌다 전원일기'가 12일 4회 공개에 앞서 선보인 스틸컷에는 희동리의 인간 민원센터, 순경 ‘안자영’(박수영)이 마을 잔치의 중심에서 노래 솜씨를 뽐내고 있는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숟가락을 턱 꽂은 소주병을 손에 쥐고 열창하는 걸 보니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하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자영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두 남자 ‘한지율’(추영우)과 ‘이상현’(백성철)의 표정이다. 먼저 자영을 바라보는 지율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오지랖에 어느새 조금씩 ‘자며 들기’ 시작한 지율이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기 때문. 자영의 노래 실력을 익히 알고 있을 27년 남사친 상현 역시 그녀에게 흐뭇한 미소를 띠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렸던 지율과 자영은 화해 모드로 돌아섰다. 어릴 때 부모님을 잃은 아픔을 공유한 지율이 자영에게 감정적으로 대했던 걸 후회했고 사과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희동리에 있는 동안은 동네 경찰인 자신에게 의지해도 된다는 자영에게 “그럼 안순경님은 누구한테 의지하냐”고 물어 그녀의 심장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렇게 마음을 간질이는 로맨스의 싹이 움트자, 상현에겐 경고등이 켜졌다. 동네일 다 참견하고 다니느라 자영이 연애엔 관심 없는 줄만 알았는데, 그런 여사친의 눈빛이 다른 남자를 향해 반짝이고 있었기 때문. “어차피 두 달 있다가 갈 사람, 초딩처럼 입 내밀지 말라”는 자영의 타박에도 상현의 귀여운 질투는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날 박수영이 시청자 여러분도 깜짝 놀랄 만한 노래를 선곡해, 멋들어지게 소화했다”고 귀띔하며, “함께 한 배우들뿐 아니라,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도 넋을 놓고 노래를 들었고, 흠뻑 빠졌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이 마을잔치가 지율과 상현, 두 남자에게 엄청난 자극이 된다. 이들의 삼각관계에 변동을 가져올 결정적 사건이 벌어진다”는 떡밥을 투척, 희동리 두 남자를 ‘자영 앓이’하게 만든 특급 매력을 더더욱 기대케 했다.

'어쩌다 전원일기' 4회는 12일 오후 7시 카카오TV, 오후 9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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