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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국 후 PCR TEST 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캐나다에서 귀국한 서하얀과 넷째 아들 임준재(5) 군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알림. 이에 따르면 서하얀과 준재 군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8일 서하얀은 둘째 아들 임준성(14) 군의 골프 유학을 위해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캐나다행 비행기에는 준재 군 또한 함께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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