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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2)이 일상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추석 때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흰색 긴팔티에 반바지 차림인 강민경으로 회색 운동화에 검정색 양말을 매치한 스타일이다. 자전거를 끌고 가다 찍은 사진인데,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상쾌한 분위기가 사진에서 흐른다. 위치태그는 한강. 강민경의 뛰어난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강민경의 길쭉하고 늘씬한 각선미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하고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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