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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억'의 패스→'314억'의 득점...역시 비싼 맨시티의 무기

시간2022-09-12 23:25:19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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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시티가 자랑하는 무기는 역시 가장 비싼 무기였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주급 순위를 공개했다. 팀 내 주급 1위는 케빈 데 브라이너였다. 케빈 데 브라이너의 주급은 40만 파운드(약 6억 4,000만원)로 연봉은 2,080만 파운드(약 335억원)로 전해졌다.

데 브라이너는 볼프스부르크에서 활약한 뒤 2015-16시즌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잠재력을 폭발시킨 데 브라이너는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맨시티 축구의 핵심이 됐다. 데 브라이너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도움 1위(4개)를 기록 중이다.

데 브라이너에 이어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2위를 차지했다. 홀란드는 주급 37만 5천 파운드(약 6억)의 주급을 수령하면서 1,950만 파운드(약 314억)의 연봉을 기록했다. 1위 데 브라이너와 2만 5천 파운드(약 4,00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맨시티는 홀란드에게 높은 주급을 약속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효과는 확실했다. 홀란드는 리그 개막전부터 득점을 터트렸고 6경기에서 무려 10골을 기록했다. 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5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는 연속 해트트릭까지 달성했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도움 1위가 주급 1위, 득점 1위가 주급 2위에 올라 있는 바람직한 상황이다. 맨시티 팬들은 홀란드 영입 후 데 브라이너의 패스를 홀란드가 마무리하는 장면을 기대했다. 그리고 이는 경기 중에 잘 나타나고 있다.

홀란드는 웨스트햄과의 개막전에서 완벽한 침투로 뒷공간을 침투했고 데 브라이너는 정확한 타이밍에 패스를 연결했다. 홀란드는 단숨에 1대1 찬스를 잡았고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아스톤 빌라와의 6라운드에서도 홀란드는 데 브라이너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잭 그릴리쉬, 존 스톤스, 로드리가 30만 파운드(약 4억 8,000만원), 25만 파운드(4억 278만원), 22만 파운드(3억 5,000만원)로 두 선수의 뒤를 이었다.

[사진 = AFPBBnews, 더 선]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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