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이브(VIBE)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나인우·조권 힐링 콘텐츠 제작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네이버 바이브(VIBE)가 나인우, 조권과 함께 마인드를 변화시킬 힘이 되는 힐링 콘텐츠를 제작한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오디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네이버 바이브(VIBE)가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나인우, 조권과 함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티스트 본인의 생각과 감성 그리고 인생 스토리와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아 바이브(VIBE) 유저들의 마인드를 편안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디오 콘텐츠로, 나인우와 조권이 청자들의 힐링 메이트가 되어줄 전망이다.

오디오 콘텐츠 ‘오늘, 너에게’를 녹음한 나인우는 “저 역시 녹음을 하면서 잠에 빠져들 만큼 편안한 시간이었다”면서 “목소리로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들으면서 편안해지는 여러분의 힐링 메이트가 되어 드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디오 콘텐츠 ‘Born This Way’로 바이브(VIBE) 유저들과 만날 조권은 “마치 마주 보고 있는 듯한 편안한 감성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드리겠다. 제가 들려드리는 아름다운 글귀로 여러분께 잠시나마 힐링이 되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네이버 바이브(VIBE) 유저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로 힐링을 전할 나인우, 조권의 오디오 콘텐츠는 올해 공개 예정이며, 콘텐츠에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바이브(VIBE) 오디오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 바이브는 새로운 형식의 오디오 콘텐츠를 시도, 확보하며 오디오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바이브 내 오디오 탭에서는 바이브 멤버십을 구독하지 않고도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오디오무비 ▲슬립가이드(수면 유도 콘텐츠) ▲ASMR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오디오무비 '층'은 배우 이제훈, 문채원 주연의 미스테리 스릴러로 배우의 목소리 연기와 자막, CG등 비주얼 효과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로 이용자의 주목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는 '슬립가이드'와 자연의 소리를 담은 '사운드스케이프'와 같이 사용자가 편안하게 청취할 수 있는 힐링 콘텐츠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네이버 바이브]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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