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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윤세아(본명 김보영·44)가 격리 중 자기관리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윤세아는 인스타그램에 "음. 살아있다아하하허헛!"이라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추석 연휴부터 격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벽에 발을 짚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탄탄한 복근 힘과 갈라진 등 근육이 인상적이다.
특히 윤세아는 격리 중에도 부족함 없는 식단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아침에는 샤부샤부 우동을, 지난 12일에는 푸짐한 명절 음식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뚝딱이의 역습'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N '더 로드: 1의 비극', 종합편성채널 JTBC '설강화 : snowdrop'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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