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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미나토자키 사나·25)가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나는 13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막방"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크롭 상의와 미니스커트가 '찰떡'으로 어울리는 아이돌 비주얼이다. 사나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독특한 양말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이어 공개한 셀피에서는 뾰로통한 표정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러블리함으로 팬심을 꽉 잡은 사나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26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했다. 최근까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사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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