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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1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이 필요없는 골프장. 못 쳐도 마냥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비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로스엔젤레스의 한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해당 골프 클럽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골프장 중 하나다.
거센 바람을 뚫고 힘차게 스윙하는 아이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4일 전북 익산에서 '카이 & 아이비 로맨틱 파트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아이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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