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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안은진이 괌에서 휴가를 즐겼다.
안은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노는게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괌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며 미소 가득한 일상을 보냈다. 또한 브이넥 블라우스 등을 입고 뜨거운 햇살을 맞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은진은 괌의 해변에서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까지 과시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안은진은 영화 '시민 덕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안은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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