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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임보라(26)가 인형 뺨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임보라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벌써가을"이라며 '광고'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흰색 긴팔 크롭티에 짙은 남색 와이드 팬츠 차림의 임보라다. 바지 지퍼 부분을 뒤집어입은 최신 유행 스타일이다. 선글라스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감탄을 부르는 건 임보라의 일명 '한줌허리'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우월한 몸매가 놀라움을 안긴다. 임보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3.48kg'인데,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이 "진짜 3.48kg인건지"라고 놀라워할 정도였다.
한편 모델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임보라는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사진 = 임보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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