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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 시끄러울 땐 뭐다? 운동!"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필라테스 운동 중 거울 셀피를 찍는 모습이다. 신지는 다리를 90도로 찢은 채 유연성도 뽐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에 올랐던 그인 만큼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빼앗는다.
누리꾼들은 "속 시끄러울 땐 난 먹어요", "진짜 날씬해졌다", "굉장히 다리가 길어 보여요", "완전 멋지고 존경해요. 본받아서 운동해야겠어요", "신지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여름 시즌송 '고(GO)'를 발매하고 완전체 컴백 활동을 펼쳤다.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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