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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지우와 유아인의 투샷이 공개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쿨 최연소 3관왕을 차지한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의 연주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준 고마운 (최)지우가 선사한 최고의 선물! 고마워~지우야♥ 보고 싶었던 배우 유아인도 만나고 해피 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최지우, 유아인의 투샷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영화 '좋아해줘'에서 호흡을 맞췄던 만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이경민은 최근 최지우와 종합편성채널 MBN '원하는대로'에 출연했다.
[사진 = 이경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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