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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성은(38)이 생일 파티를 즐겼다.
13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끝나니 생일주간이 시작되었네. 40살 아니고 4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핑크색 재킷을 입고 머리 위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앞에는 숫자초 '4'가 꽂혀있는 생일케이크가 놓여있다. 김성은은 생일 축하에 수줍은 미소를 띠며 행복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38)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강청 사람들'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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