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정순주 스포츠 아나운서가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정순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때 찐 살. 몸매관리에 들어가셨나요? 하아. 내장지방 2프로의 시기가 있었더랬죠. 저 때 바디프로필을 찍어놨었어야하는데!! 그래도 저 이제 이 때의 몸무게까지 2kg 남았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워너비 몸매를 뽐내는 정순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순주는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과 지난 2020년 12월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사진 = 정순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