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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소이현(38)이 남편인 배우 인교진(42)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했다.
1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적뒤적 사진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골프장에서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춰입은 커플룩이 훈훈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표정은 심각해 보인다. 소이현은 "혼나고 있었던 거 같은데…ㅋ"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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