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박유천·탑·정일훈, '마약 논란'으로 구설수 오른 스타들, 현재 근황 살펴보니… [MD하드털이]

시간2022-09-17 09:00:01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마약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스타들의 근황을 살펴보니...

최근들어 스타들의 '마약 논란'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해프닝으로 밝혀졌지만 배우 이상보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인해 다른 스타들의 지나간 마약 논란이 다시 들춰지고 있는 것이다.

(배우 이상보는 우울증으로 처방 받은 약 중에서 '마약류' 성분이 있었다는 것 일뿐 마약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전 부터 현재까지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마약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과거 대마초 파문으로 수많은 톱 가수들이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에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한류스타들 까지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항상 대중에 노출되고 평가받는 상황에 심리적 부담이나 압박감이 심하고 어린 나이부터 연예인이 되기 위한 과정을 거치며 여러 사람을 만나 마약에 쉽게 빠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대마초는 해외에서 기호식품으로 허용하는 곳이 있다는 핑계로 손쉽게 접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대마초 역시 이견의 여지 없는 마약이다.

마약이란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최근에는 마약 논란이후 빠른 복귀를 선택한 스타들의 모습에 팬들이 손가락질을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대중들은 먀약 논란을 가볍게 여기는 스타들의 모습을 결코 반기지 않는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돌이킬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마약 논란' 스타들의 모습과 근황을 MD하드털이에서 살펴보았다.

▲ 박유천, 최고의 한류스타에서 마약사범으로 전락

동방신기와 JYJ 출신의 박유천은 한류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지만 '마약 투약'으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의 전 남자친구였던 박유천은 황하나씨가 마약 혐의로 체포되자 동반 투약 혐의를 받았다. 2019년 4월 10일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결국에는 모든게 거짓으로 드러났고, 결국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박유천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짧은 자숙기간 후 국내외에서 팬미팅을 갖는 등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팬들은 이러한 모습에 기대보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 빅뱅 탑, 대마초 흡입으로 징역형 선고

빅뱅 멤버 탑은 지난 2017년 6월경 대마초 흡입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상습 흡입 혐의에 대해서는 완강하게 부인했지만 대마초를 2회 흡입한 부분은 인정했고 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빅뱅은 지디의 대마초 논란, 승리의 버닝썬 논란과 대성의 교통사고 논란 등 끈임없는 구설수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빅뱅은 지난 4월 승리를 제외하고 4명으로 음원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 비투비 정일훈, 마약 혐의로 실형에 구속까지

비투비 정일훈은 지난 2020년 12월 경, 대마초를 총 161회 구매하고 상습으로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었다. 정일훈은 교묘한 방법으로 경찰 수사망을 피하며 1억원이 넘는 금액을 대마초 구입에 사용한것이 밝혀졌다. 구속된 정일훈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2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정일훈은 구속 6개월여만에 석방됐다. 정일훈은 현재 특별한 외부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