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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운동을 마치고 온 듯 민소매에 팬츠 등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샐러드를 먹으며 관리에 힘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 역시 "설현 관리가 일상이네", "햇살도 설현 편", "일상이 화보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차기작 드라마는 올레tv에서 공개 예정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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