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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영화 '늑대사냥' 배우 서인국, 정소민, 장동윤이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사진 = 영상캡쳐]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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