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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소영(49)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1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블랙 카디건에 데님 쇼트팬츠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아침부터 열일 중인 고소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넉넉한 핏의 바지에 고소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한층 부각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50)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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