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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49)이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유발했다.
19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가는 여름 아까워서 여름 나라로 찾아온 후기다. 책 2권을 읽어치우고 1일 1 반미 먹기를 실행하고 꼭 해보고팠던 길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쌀국수도 묵고 실컷 햇빛 받기 했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은경은 수영복을 입고 8등신 황금 비율을 과시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최은경의 자유분방한 자세는 화보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12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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