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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레스터시티전 득점이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최고의 골 중 하나로 언급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9일(한국시간)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베스트골 후보 6개를 선정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18일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후반 14분 교체 투입 후 해트트릭에 성공해 토트넘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성공한 3골 중 2골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베스트골 후보에 포함시켰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후반 28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골문 상단 구석으로 들어가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올 시즌 자신의 첫 골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39분 손흥민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왼발로 감아찬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들어갔다.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전에서 후반 28분과 후반 39분 잇달아 성공시킨 2개의 득점 모두 7라운드 최고의 골 후보에 포함시켰다. 2골 모두 '손흥민존'으로 불리는 페널티에어리어 모서리에서 강력한 슈팅력을 바탕으로 성공시킨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18일 레스터시티전을 마친 후 영국 더선 등을 통해 "페널티에어리어 외곽에서 슈팅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연습을 했다. 지금도 훈련을 마친 후 시간이 있으면 그 위치에서 탑코너로 슈팅하는 것을 훈련한다"며 '손흥민존'에 대한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스포츠몰은 비에이라(아스날)의 브렌트포드전 득점, 팔리냐(풀럼)의 노팅엄포레스트전 득점, 메디슨(레스터시티)의 토트넘전 득점 등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최고의 골 후보로 선정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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