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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안무가 배윤정의 남편 서경환이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11세 연상연하 부부 배윤정과 서경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룸바를 배우며 한층 서로에게 다가갔다. 특히 서경환은 발목에 테이핑을 하고 고통을 이기며 룸바를 배우고 있었다.
서경환은 사실 발목에 종양이 있었던 것. 그는 "10대 중반 때 갑자기 복숭아 뼈 밑에 딱딱한게 잡히더라. 3개의 종양이 있었는데 하나만 제거해야 축구선수 생활을 할 수 있대서 하나만 제거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배윤정은 "심각하게 아픈줄 몰랐다. 항상 아프다고 해서 혼자 찜질하고 그랬다. 그래서 아픈걸 잘 몰랐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본인이 축구를 하다가 아픈것도 아니고 저를 위해 춤을 배우고 그러다가 아픈게 마음이 짠하고 그랬다"라며 직접 남편을 발목에 찜질을 해줬다.
[사진 = tv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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