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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유인영(38)이 더욱더 아름다워진 자태로 근황을 알렸다.
19일 유인영은 인스타그램에 "어제 pm 9:31"이라고 짧게 쓰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유인영은 벽을 등지고 서서 정면을 향해 미소 지었다. 허리에 손을 얹고 고개를 살짝 틀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눈썹 위까지 짧게 올라오는 일자 앞머리조차 찰떡처럼 소화해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 백수영 역을 연기했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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