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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름인가 가을인가. 새벽 수영 좋아하고 저녁 골프를 좋아하는 착한 내 친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야외 길거리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러블리한 비주얼과 군살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류이서는 유명 브랜드의 핑크 컬러 니트에 가죽 가방을 매치해 센스가 돋보이는 가을 패션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류이서는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美) 시즌4'의 MC로 발탁되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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