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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필모(48) 아내 서수연(37)이 출산 전날 사진을 공유했다.
22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수연은 "둘째 때는 살 몇 킬로 찌셨어요?"라는 질문에 "마지막에 체크를 못했지만 13~14킬로 찐 거 같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 공개한 사진을 두고 "출산 바로 전날"이라고 설명했다. 서수연은 낙낙한 핏의 롱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볼록한 D라인과는 비교되는 얇은 발목이 눈에 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둘째를 득남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게 됐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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