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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35)이 출산 후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아영과 그의 딸의 손이 담겨있다. 엄마의 손가락 하나를 꼭 쥐고 있는 딸의 작디작은 손이 눈길을 끈다. 보기만 해도 뭉클해지는 모녀의 모습이다.
한편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하버드 동문인 2세 연하 미국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신아영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14일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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