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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적 대화 날조 보도·비판한 野·언론, 족한 줄 알고 멈춰야” 방어 나선 윤상현

시간2022-09-24 10:10:29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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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기자회견 도중 욕설을 중얼거렸지만, 해프닝으로 지나갔다’며 두둔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MBC 등 언론과 일부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적대화 녹취 내용 중 ‘날리면’을 ‘바이든’으로 날조 보도 및 비판했다”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백악관 기자회견 중 폭스뉴스 기자의 인플레이션 관련 질문을 받고 “멍청한 개자식 같으니(What a stupid son of bitch)!라고 욕설을 중얼거렸다”고 말했다.

이어 “사적 대화도 아니고 정식 기자회견 도중 터져나온 욕설이지만 큰 파문 없이 해프닝으로 지나갔다”며 “하물며 이번 녹취 논란은 주변 잡담과 소음이 가득한 사적대화 중 튀어나온 말 한마디를 마치 대형 외교 사고처럼 부풀리고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저도 사적 통화를 누가 몰래 녹음해나가 곤욕을 치른 적이 있지만 대통령의 실수를 당파적 이익을 위해 보도하는 건 차원이 다른 얘기”라며 “국익을 해치기 때문에 스스로 보도를 자제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격과 국익은 대통령이 가장 책임이 크지만 야당과 언론도 못지않은 큰 책임을 진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며 “야당과 언론도 그 정도로 족한 줄 알고 이만 멈추는 게 국익을 위해 좋다”고 경고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 등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벌어졌다.

한편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지난 22일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논평을 통해 해당 영상을 언급하며 “다시 한 번 들어봐주시라. ‘국회에서 승인 안해주고 날리면’이라고 돼 있다”며 “또 윤 대통령 발언에 이은 ‘우리 국회에서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박진 장관의 말은 영상에 담겨있지도 않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어제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70년 가까이 함께한 동맹국가를 조롱하는 나라로 전락했다”며 “순방외교는 상대국과 국익을 위해 총칼 없는 전쟁터인데, 한발 내딛기도 전에 짜깁기와 왜곡으로 발목을 껐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대통령과 국정운영에 대한 비판은 언제든지 수용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외교활동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동맹을 이간하는 것이야 말로 국익자해행위"라며 "정파의 이익을 위해 국익을 희생시킬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의 논평을 종합하면 21일 열린 글로벌펀드재정공여회의 연설 후 해당 영상에 있는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윤 대통령의 발언은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 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주장이다.

김 수석은 ‘어제 발언은 우리 국회를 향해 있다는 뜻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 ‘앞부분 ’XX들‘은 맞나. 그렇다면 이건 우리 국회라는 건가’라고 묻자 “미국 의회가 아니라는 거다”라고 했다. 취재진이 ‘한국 의회인가’라고 재차 묻자 “예, 미국 의회가 아니니까요”라고 확인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지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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