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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새 집 뷰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의 자택 거실이 담겼다. 따뜻한 베이지색 러그와 포근한 소파, 투명한 유리 테이블이 이솔이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센스를 짐작케 한다. 거실 한가운데를 차지한 반려견 광복이의 자태 또한 사랑스럽다.
그러나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커다란 통창 너머로 보이는 뷰. 이전에 거주하던 단독주택과는 확연히 다른 시티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와 박성광의 아름다운 새 집에서의 일상이 부러움을 낳는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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