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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 중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밀라노를 찾은 바 있는 조이.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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