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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4)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박솔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Zzz…… 정성스레 가꾼 너의 정원이 너무 마음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박솔미는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빨간 의자에 누워있다. 하얀 티셔츠와 품 속의 밀짚모자가 친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하지만 날렵한 브이라인,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 등 여전히 화려한 박솔미의 이목구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박솔미는 자신의 또 다른 셀카, 달콤한 포도와 무화과들, 맛있는 회 한 접시 등을 덧붙였다. 프로필상 키 170cm, 몸무게 50kg을 자랑하는 박솔미의 신나는 먹부림이 눈길을 끈다. 또한 테라스를 살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 딸아이의 뒷모습도 공개했다. 박솔미의 지루할 틈 없는 알찬 주말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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