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리멤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남주혁과 이성민이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검사외전'(2016)의 이일형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은 두 번째 영화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80대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를 그린다. 10월 26일 개봉예정.
[사진, 영상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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