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샤워가운 입고 그렇게 웃으면 반칙…파리서 D사 명품백 선물 인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27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u for invi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샤워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차은우는 명품 브랜드 D사로부터 가방과 꽃 등의 선물을 받은 모습이다. 차은우는 비현실적인 미모로 환하게 웃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25일 2023 파리 패션위크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또한 차은우는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캐스팅 됐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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