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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처음엔 신승환·홍종현 보고 숨막혀, 지금은…" 솔직고백 ('배우는 캠핑짱')

시간2022-09-27 08:23:3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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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다섯 번째 캠핑장 영업을 마무리하며 단짠단짠 케미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ENA채널, 채널A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세 사장님이 솔로 손님들을 위한 본격적인 연애 프로그램을 펼친 가운데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속마음 토크로 매운맛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사장님들은 솔로 손님들의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혈기왕성한 청춘남녀 틈에서 눈물겨운 활약을 펼쳐 보였다. 신승환은 패기 있게 술 게임을 주도했지만 세대 차이가 느껴지는 낯선 게임 규칙에 당황하는가 하면, 박성웅은 게임 구멍으로 전락해 중년 캠프로 도망까지 가는 웃픈 고군분투를 이어갔다.

특히 박성웅의 수난 시대는 중년 캠프에서 절정을 맞이했다. 필터 없이 훅 들어오는 중년들의 입담에 진땀을 빼고 있던 상황. 아찔한 수위로 치고 올라오는 손님의 토크 실력에 급기야 “나 좀 꺼내줘라”라며 두 동생을 향해 SOS를 보내는 모습은 유쾌함을 자아냈다.

짝사랑 전문 가수 백아연과 이별 전문 가수 신용재의 버스킹 공연 또한 후끈 달아오른 캠핑장에 열기를 더했다. 두 사람이 최초로 선보인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듀엣 무대는 설렘 수치를 높이며 손님들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야심한 밤, 숙소에 모인 사장님들은 ‘발이3’만의 범접불가 케미스트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 먼저 막내 홍종현이 고민 상담 서비스에 조금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자 맏형 박성웅이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부터가 상담인 것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러나 훈훈함이 감돌던 분위기는 매운 치킨을 건 내기를 시작으로 180도 달라졌다. 홍종현이 내기에서 진 신승환에게 매운 양념을 듬뿍 묻힌 치킨을 선물해 때아닌 의리 싸움이 발발한 것. 여기에 “(처음 모인 자리에서) 너네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보고 숨이 막혔다”라는 박성웅의 깜짝 발언까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지금은) 이렇게 셋이라 너무 다행이다”라는 반전 고백을 통해 살벌함과 따듯함을 넘나드는 속마음 토크를 완성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자신이 갈아 놓은 원두를 엎으면 형 동생도 없다는 홍종현의 귀여운 반란이 “형 그런 거 없어요. 누나라고 부를 거예요”라는 아재 개그로 마무리돼 깨알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먹깨비’ 타이틀을 되찾기 위한 신승환의 동냥 투어가 벌어져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화천 캠핑장에서는 솔로 손님들의 인연을 찾아주자는 사장님들의 열의가 돋보였던 만큼, 서로 부쩍 친밀해진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사장님들을 향한 손님들의 사인 요청 대란이 이어져 훈훈함을 안겼다. 이렇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캠핑장 영업을 마친 박성웅은 손님들이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내가 왜 그렇게 뿌듯한지 모르겠다며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사진 = ENA채널,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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