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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마른거 창피"…'애셋맘' 이요원, 실제 프로필? "172cm+40kg대" [종합]

시간2022-09-27 10:26:42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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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신체 사이즈를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MANAGEMENT KOO에는 '[REVIEW] 이런 건 대체 누가 쓰는 거예요? 본격 이요원의 나무위키 읽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요원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내 자신의 프로필을 하나씩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신체 사이즈에 키 173cm, 몸무게 51kg이라고 적혀있는 것에 대해 "제가 운동을 해서 제일 키가 컸을 때가 173cm였던 거 같다. 그때 말고는 171cm~172cm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51kg는 제가 옛날에는 키 크고 마른 게 너무너무 창피해가지고 키도 조금 줄이고 몸무게는 조금 늘리고 그럴 때였던 거 같다"고 신체 정보가 지금과는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요원은 "지금은 카메라가 너무 좋아져서 앞에 5가 붙으면 너무 얼굴이 땡그랗게 나오기 때문에 웬만하면 몸무게를 (앞자리 4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1997년 고교 방송반으로 활동하며 별 기대 없이 출전한 연예인 캐스팅 컨벤션의 모델캐스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학창시절에 신문에 크게 광고가 났었다. 오디션, 무슨 대회 같은 걸 한다는 광고를 보고 무턱대고 키가 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델에 응모를 했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10대 잡지가 완전 핫할 때였다"라며 "잡지사에 사진을 보냈는데 다 떨어지고 여기에 어떻게 출전하게 돼서 거꾸로 패션 잡지를 찍을 수 있었다"고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필모그래피를 보던 중 이요원은 "제가 뮤직비디오도 많이 찍었다. 한창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때는 우리나라 대중 음악의 황금기였고, 뮤직비디오를 드라마 형식으로 찍는 그 때는 진짜 황금기였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 뮤직비디오 할 걸 왜 안한다고 했을까 후회되는 작품이 또 있다"라고 말했다.

어떤 작품인지 말할까 고민하던 이요원은 "제가 그때 씨야의 뮤직비디오를 찍은지 얼마 안 됐을 땐데 성시경 씨의 뮤직비디오(섭외)가 들어왔다. 그때는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또 찍어도 됐을 텐데 '난 지금 막 이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또 다른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을 얘기했다고 한다"고 당시의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요원은 "왜 그랬을까. 그들은 아무 상관이 없었을 텐데"라며 "나중에 그 뮤직비디오를 보고 나서 '아 저거 그냥 할 걸' '너무 예쁘게 잘 찍었다' 약간 그런 아쉬움이 되게 많이 남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매니지먼트 구 영상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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