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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37)이 출산 당일 자태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때 기억하시나요!! 출산 당일 사진. 라이브 방송 중 진통이 시작한 그때. 8시간 진통 후 곰동이(태명)가 태어났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른 배를 감싸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포근한 핑크색 카디건에 하얀 니트를 착용,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아름다운 만삭의 D라인과 부기 하나 없는 박현선의 날렵한 턱선이 대비되어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당일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 그린 듯한 미소가 아름답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이자 IT 기업 STG의 이수동(73) 회장의 아들 이필립(41)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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