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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맨파' 프라임킹즈 "파이트 저지? 말할 것 없다…어떤 결과든 승복" [MD인터뷰②]

시간2022-09-27 14:00:02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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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크럼프 크루 프라임킹즈(PrimeKingz, 트릭스 넉스 투페이스 도어 카운터 교영주니어)가 파이트 저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프라임킹즈는 27일 오전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첫 방송된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릿 강국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남자들의 거친 춤 싸움. 댄스 크루 여덟 팀이 이전까지의 화려한 경력은 내려놓고 치열한 댄스 배틀을 통해 '스트릿 댄스 킹'을 가린다.

이 중 프라임킹즈는 2015년 결성된 강력한 에너지와 파워를 가진 댄서들이 모여있는 월드 챔피언 크럼프 크루. 자유롭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 크럼프 신까지 제패한 크럼프의 최강자로 꼽힌다.

아쉽게도 프라임킹즈는 글로벌 K-DANCE 미션에서 7위를 차지한 뒤 뱅크투브라더스와의 탈락 배틀 끝에 '스트릿 맨 파이터'의 첫 번째 탈락 크루가 됐다. 그러나 프라임킹즈의 탈락에 아쉬움을 표현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날 트릭스는 "정말 많은 배틀을 했고 퍼포먼스 대회도 나갔는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은 처음이다. 이번 메가 크루 영상 같은 경우 이틀 만에 100만이라는 조회수를 기록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역사적이었다. 인기 급상승 4위까지 올라가고 정말 실감을 못하고 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더 다양한 모습을 '스맨파'를 통해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한다. 마지막까지 레전드를 보여드려서 후회는 없다. 끝난 후에도 많은 응원을 받았고 앞으로 남은 팀들과 파이트 저지를 응원하고 싶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뱅크투브라더스와 프라임킹즈의 탈락 배틀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프라임킹즈, 2라운드는 뱅크투브라더스가 승리한 가운데 3라운드 리더 배틀에서는 세 파이트 저지가 재대결을 요청하기도 했다. 결국 재대결 끝에 트릭스가 패배했고 4라운드는 프라임킹즈, 마지막 5라운드는 뱅크투브라더스가 승리를 차지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라임킹즈의 탈락이었다.

넉스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힘들었고 그걸 미션마다 이겨냈는데 탈락하게 됐다. 그래서 멋있는 모습을 우리가 생각한 만큼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가장 만족스러운 것도 탈락 배틀이다"며 "탈락했다는 것 자체에서 5라운드까지 엄청 많은 기승전결이 있었다. 거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다른 댄서들도 눈물과 악수로 인정을 해줬다고 생각해서 만족한다"고 담담히 탈락 배틀을 회상했다.

여덟 댄스 크루를 심사하는 것은 세 명의 파이트 저지. 앞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저지들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던 '아시아의 별' 보아, 콘서트에서 무대 디렉팅을 할 정도로 안무 신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슈퍼주니어 은혁, 스트릿 배틀에 참여한 경험과 댄서들의 실력에 높은 이해도를 자랑하는 2PM 장우영이 그 주인공.

하지만 세 파이트 저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세 명 모두 아이돌이고, 현역 댄스 가수이기 때문. 댄스 크루들의 배틀 심사에는 전문 댄서가 필요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파이트 저지의 심사에 납득하지 못하고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릭스는 이에 대해 "우리는 이미 '스우파'를 보고 학습이 되어있었다. 아이돌, 가수, 연예인이 심사를 볼 걸 미리 알았다. 그 안에 우리가 들어온 거라서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그렇다"며 단호히 답했다.

논란이 일었던 뱅크투브라더스와의 탈락 배틀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뱅크투브라더스와 재밌게 싸웠다"며 "저지가 심사위원으로 앉아있을 때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그 사람이 졌다고 하면 진 거고, 이겼다고 하면 이긴 거다"고 일축했다.

또한 '스트릿 맨 파이터'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을 묻자 "크루들이 다 모인 곳에서 단일 장르인 크럼프 크루로서 초청되어 경쟁한다는 게 너무 영광이었다"며 "K-댄스 미션에서 피땀 눈물을 흘리며 '피 땀 눈물'을 연습했는데 경쟁 상대인 저스트절크를 상대로 저지 점수에서 앞섰다는 게 만족스럽다"고 꼽았다.

넉스 역시 "아이돌 분들이 심사를 하시는 것에 대해 이미 알고 들어왔고 그런 프로그램인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우리의 가치를 입증하고자 나왔다. 파이트 저지 구성에 대해서 말할 것이 없다"au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할 수 있고 불만도 없다. 오히려 더 노력해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쨌든 계속 춤을 추는 사람들이니까"고 거들었다.

또한 넉스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심사평으로 파이트 저지 보아의 '총체적 난국'을 꼽았다. 그는 "자극이 많이 됐다. 내가 안일하게 굴었던 것 같더라.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못 보여줬고. 그 말이 기분 나쁜 게 아니라 내가 안일했다고 깨달을 수 있었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다음 워스트 댄서로 뽑히지 않을 정도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마음으로 계속 K-댄스 미션이나 탈락 배틀에 임했던 것 같다. 그냥 '난 신에서 유명한 사람이니까 그냥 하면 돼'가 아니라 정신 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엠넷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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