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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서효림(37)이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 껌딱지. 다행이야. #아침고요동물원 우리 둘이 커플룩♥ 아빠도 입고 싶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과 남편 정명호(46), 딸 조이(2)가 동물원에 놀러 간 모습이 담겨있다. 조이는 아빠 품에 꼭 안겨 어딘가를 흥미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효림과 조이는 커플 원피스를 입고 귀염뽀짝한 투샷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73)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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