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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정가은(44)이 제주도 방문 후 달라진 발에 웃음을 터뜨렸다.
27일 정가은은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후유증…제주 촬영은 무사히 잘 끝냈고요…촬영 끝내고 소이랑 엄마랑 제주 내려와서 알차게 여행하고 잘 돌아왔답니다. 당분간 제주도 사진 계속 올릴듯요ㅋㅋㅋㅋ #부분적태닝 #제주도촬영 #스트라이프가대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목욕 중 찍은 정가은의 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의 강한 햇볕에 그을린 발이 마치 줄무늬 같은 느낌을 줘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달 종합편성채널 MBN, K-STAR '고딩엄빠2'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2016년생 딸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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