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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아야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하얀색 카디건에 베이지색 치마를 매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하늘하늘 흩날리는 단발머리와 조그마한 얼굴,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아야네의 동안 미모를 더욱 강조한다. 마치 인형 같은 아야네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지난해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지난 7월 몸무게 40.5kg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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