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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25)가 황금 비율을 뽐냈다.
프리지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그림 문자 여러 개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프리지아가 골프장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다. 송지아는 흰색 상의에 짧은 주름치마를 입어 사랑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긴 팔다리, 작은 얼굴이 어우러진 9등신 각선미 또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쇼 '솔로지옥'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솔로지옥'을 비롯해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 착용한 명품 일부가 가품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을 빚었고,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유튜브로 복귀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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