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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1)이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28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조리원에서 넘 심심했나 봐용. 오랜만에 무물"이라며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한 네티즌은 "언니 마스크 무슨 사이즈 써요? 얼굴 너무 작아서 어린이용도 맞을 듯"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소율은 "저는 중소형 사이즈 사용해요. 그 사이즈가 편하더라구요!"라고 답하며 소두임을 인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그룹 H.O.T. 출신 문희준(44)과 결혼했다. 지난 9일 득남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사진 = 소율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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