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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겸 배우 김도연(23)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김도연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다시 열린 리브 콘서트. 저 날 왜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을까. 다행히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보고용으로 찍었던 게 있었어요"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도연은 몸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종잇장 몸매로 쉽게 어울리기 힘든 의상도 찰떡처럼 소화해 시선을 압도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최고다", "넋 놓고 봤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김도연은 지난 23일 열린 '2022 리브 콘서트' 진행자로 활약했다.
[사진 = 김도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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