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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한혁승 기자] 배우 정일우(왼쪽), 권유리가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대중문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펼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K-드라마 축제의 장으로 201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를 맞이했다. 배우 정일우와 소녀시대 권유리가 MC를 맡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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